2집 [+E-L]의 소개글에서, 나는 구토와 눈물의 라이브를 본 경험에 대해 이렇게 묘사했다. “그것은 어떤 점에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메탈, 아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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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특정 시기 이후로 내가 좋아하는 대상에 객관적 거리를 두고, 애정이 전면에 드러나는 글쓰기는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해왔다. 그러한 태도가 글의 신뢰성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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